신고리 56호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고리 5·6호기, 전문가에 결정 맡길 수 없는 이유 인터넷 한겨레 2017.08.16 정책당국자와 전문가의 누적된 실패가 이번 공론화 불러 전문가 객관적이지 않고, 과학기술은 사안의 극히 일부분 » '신고리5, 6호기 공론화위원회' 후원으로 열린 첫 토론회 '사회적 수용성을 갖는 신고리 5・6호기 공론화,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?'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려 은재호 한국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. 김성광 기자 flysg2@hani.co.kr 신고리 5·6호기 공사중단 공론화를 둘러싸고 말이 참 많다. 청와대와 공론화위원회(공론화위)는 건설중지 결정을 누가 내리는지를 두고 우왕좌왕이고, 야당은 공론화위의 활동이 법적인 근거가 없다며 문제 삼고 있다. 일부 지역주민과 관련 노조, 전문가들은 신고리 5·6호기 공사중단을 위.. 더보기 이전 1 다음